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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딩학습기

[코딩학습기] 첫 시작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순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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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공부 시작의 동기 

 

코딩과 관련된 동아리(학교 커뮤니티 관리 동아리)에 있으면서 코딩이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단기적으로는 호기심으로, 장기적으로는 동아리에 도움이 되고, 워드프레스를 다루고 저만의 웹을 개발할 수 있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시작한 코딩공부입니다.

 

생활코딩이라는 페이지가 있어서 공부하면서 여기서는 생각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복습을 할 예정입니다.

 

앞으로 장족의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.

 

 

빠른 시일 내에 이런 외계어를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...

 

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순서

 

웹 어플리케이션은 다른말로 웹 프로그램이라고도 합니다.

 

이 분야에서 까막눈인 저는 웹 프로그램이라는 용어가 더 익숙한데요.

 

그래도 생활코딩이라는 페이지에서 웹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니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.

 

 

 

- 구상->기획 -> 디자인 -> 개발 -> 테스트-> 끊임없이 반복

 

구상부터 기획을 하고 웹을 디자인 한 후에 그것을 이제 기술적으로 실현 시키는 것이 개발

 

그 개발한 것을 테스트 하고 다시 또 필요한것을 구상하고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Continue! 이렇게 된다는 느낌입니다.

 

 

 

-기획과 디자인의 경계가 불분명

 

아무래도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

 

필요한 것들을 기획하면서 디자인이 빠질 수 없을 것입니다.

 

다르게 보면 구상->기획 -> 디자인 -> 개발 -> 테스트라는 순서의 틀이 고정되어 있지 않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.

 

상호 유기적인 관계로 기획을 하다가 디자인 요소 없이 개발로 갈 수도 있고, 반대로 테스트를 하다가 디자인이 필요해서 디자인 영역으로 갈 수도 있을테니까요.

 

 

 

 

-Start Small -> 작게 시작해서 끊임없이 개선

 

처음에 작게 시작하라는 배움이 있었습니다.

 

남자가 말이지 시작을 하면 포부도 크게, 일도 크게 해야하는거 아니냐?

 

이런 의문이 들기 마련인데요 (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 ㅎㅎ)

 

웹 어플리케이션 영역이 작게 만들기 시작해서도 점점 불려가면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처음부터 크게 만들게 되면 웹 어플리케이션의 복잡도가 올라가게 되는데요

 

복잡도는 선택요소가 추가되는 것으로 하나의 기능이 추가될 때 마다 가능한 선택의 개수의 지수함수 그래프처럼 증가하게 됩니다.

 

영상속 예시는 예 아니오 체크박스였는데요

 

체크박스가 예 아니오 이렇게 한 묶음이었을 때는 선택지가 두개이지만

 

예, 아니오 선택지가 50개가 되면 2의 50승이 되는데 그게 조단위의 숫자가 됩니다.

 

그렇기에 기능을 하나 추가하는데는 신중에 신중을 기울여 만들어야 합니다.

 

또 다른 의미로는 작더라도 우선 시작하는게 중요하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의미를 추가부여해 봅니다.

 

그렇기에 결론 : Start Small

 

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.

 

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분들에게도 발전을 보여드리고 싶네요.

 

제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!